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키무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알비누스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당시 로마 [[국체]]의 [[아이덴티티]]인 [[로마 공화국|공화정]]을 지켜야 한다는 자기 신념에 따라 카이사르를 암살한 [[확신범]]이기 때문에 그래도 재평가를 받는 [[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]]와 달리 현대 사회에서도 그는 '''[[그냥 시체|그냥]] [[배신자]]''' 취급을 받고 있을 뿐이다. 본시 카이사르의 신임을 받는 무장에 제 2 상속자로 정해진 만큼 카이사르 암살에 가담 안했다면 카이사르의 상속자라는 상당히 유리한 입장에서 안토니우스, 레피두스, 옥타비아누스 등 카이사르의 후계자들과 경쟁할 수 있었을텐데 카이사르 암살에 참여한 '''[[단 한 번의 실수 때문에 개고생|순간의 판단착오로 여생을 제대로 망쳤다고 볼 수 있다.]]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